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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물류 뉴스

컨테이너선 사업을 합작자회사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에 넘긴 NYK가 앞으로 액화천연가스(LNG)와 자동차운송에 집중한다. NYK는 이 같은 내용의 ‘5개년 중기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2022년도까지 경상이익 700억~1000억엔을 목표로 시황 내성이 강한 LNG선·해양, 물류, 자동차선사업 등에 5년간 5200억엔(약 5조2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