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링크유의 두번째 고객 Townhall Meeting]

우리나라 기상관측 이후 111년 만의 사상 최악의 폭염이었던 8월 2일 공덕에서는 폭염만큼 뜨거웠던 밸류링크유의 두번째 고객 Townhall Meeting이 개최되었습니다.

밸류링크유가 추구하는 해운물류 플랫폼 서비스 취지에 맞춰서 이 날 미팅에는 국내 제조, 해운, 물류, IT 등 다양한 기업에서 35분이 참석하셔서 신생 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Townhall Meeting 첫번째 세션에서는 공유와 한계비용 제로화, 연결을 통하여 롱테일 혁명을 리드하는 게임 체이저인 밸류링크만의 무료 Trading, 정보공유, 컨설팅, 고객서비스, System 공유, EDI Data Interface 등의 차별화된 서비스 소개와 고객들의 서비스 활용에 대한 상세한 소개가 진행되었고, 두번째 세션에서는 김철민 CLO 대표님의 '물류가 디지털을 만났을 때'라는 제목으로 산업간 경계의 붕괴와 디지털화와 플랫폼의 변화를 소개하고 이에 대응을 위한 고민에 대하여 참석자에게 깊은 인사이트를 주었습니다.

'무료 Trading과 EDI Service를 제공하는 공유 서비스', '기존 단순 부킹 기능만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와 차별화된 플랫폼적 어프로치' 라는 것이 참석하신 분들의 공통된 반응이었고 '1~2분 만에 손쉽게 서비스 스케줄 조회, Trading과 Booking, 물류 서비스 오더까지 One-stop으로 가능한 편리한 서비스'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해 주셨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 주신 업계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소개드린 바와 같이 우리 밸류링크유는 해운 불황 극복과 생태계내 참여자 모두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 드리기 위하여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으며 9월달 고객 Townhall Meeting에서 새로운 분들과의 만남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